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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ROM
아유 파판일기 밀린게 왜이렇게 많담. 이번 일기는 하우징 리모델링 일기다. 현실에 할로윈과 크리스마스가 있듯이 파판14에는 수호천절과 별빛축제가 있다. 그 기간에 맞춰 정기적인 이벤트도 있고, 유저들도 이런 이벤트 기간이면 들뜨는데 나도 그중 한 명이다. 원래는 이 이벤트 기간이 되면 기념일이 연상되는 룩으로 바꾸는 식으로 즐겼었다. 그런데 구 계정이 해킹되고.. 이벤트 아이템을 모두 크샵으로 사야하는 처지가 되면서 룩을 바꾸는건 돈이 너무 많이 들었다() 마침 하우징이라는 새로운 취미도 생겼으니 이번 이벤트는 하우징으로 즐기기로 했다. 할로윈 컨하 원래 1층은 룩북 스튜디오, 지하는 가정집으로 꾸며두었던 개인주택은 지하를 할로윈 분위기의 스샷존으로 바꿨다. 왠만하면 있는 가구와 NPC에게서 구매 가능한..
종변한 기념, 기공 룩을 바꾸고 찍은 스샷. 원래 금색 공주님이었던 기공사는 이제 핫걸카우보이언니가 됐다. 개인적으로 게임 캐릭터에 비키니같은 노출 심한 옷을 입히고 다니는걸 지양하는데, 요 룩은 뭐랄까. 완벽한 할리우드 양산형 클리셰 총잡이 카우걸이라 노출도보다는 음... 카우걸이군 하는 감상만 들어서 내 기준으로도 허용됐다. 이건 쌍사가 멸대만 죽도록 때려서 거저이긴 기묘한 전장 결과판... 흑와단인 우리가 다 이겨가는걸 견제하러 쌍사가 왔는데 불멸대는 거기까지 와서도 쌍사만 죽어라 때렸다. 우리집에서 쌍사랑 멸대만 싸우고 우린 평화롭게 구경했던 기묘한 경험.. 마지막 암기까지 80레벨을 달성하면서 업적 보상으로 아마로 탈것을 얻었다. 먼저 무지개다리를 보낸 반려견이 있어, 칠흑 메인퀘 중에 자신..
골드소서 주간복권 2등 당첨된 스샷! 이건 처음 당첨됐을 때 스샷이지만, 이 이후로도 2등을 몇 번 더했다. 원래 골드소서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사보텐더 탈것을 사기로 목표를 세운 후부턴 좀좀따리 MGP를 모으러 다니는 중이다. 지금은 170만 정도 모여서 이제 곧 사보텐더 제왕을 살 수 있다. 요즘 전장으로 탱, 힐을 모두 키우는 중이다. 이건 암기 잡퀘중에 오타쿠 셀링 포인트라서(...) 찍은 스샷. 물론 나도 오타쿠라 이 부분에서 뭐냐고~! 하면서 흥미진진 보긴 했다. 그동안 그렇게 많이 연성됐던 프레이가 이런 존재였구나.. 드디어 알게되어 좋았다. 너무너무너무 귀여웠던... 채집 역할 퀘스트 스토리. 발랄한 제자도, 뭐라 딱 말하고 행동하진 않았지만 은근히 제자를 배려하면서 호감이 티났던 교수..
예전에 쓰다만 글을 이어쓰는 중이라 현시점과는 안맞는 부분도 있다. 그점 감안하고 과거형으로 읽어주길. 웰리트 군사작전 스토리를 전부 클리어했다. 마지막 토벌전을 앞두고 스토리가 너무 비호감이라 멈춰둔 상태였는데, 타타루 대박상점 퀘스트를 끝내기 위해 큰맘먹고 밀기로 결심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가장 역겨운 부분(...)보다는 수위가 덜한 스토리만 남아있었고 토벌전도 너무 쉬워서 금방 클리어했다. 솔직히 퀘스트의 결말부는 그동안 쌓인 답답한걸 모두 씻어낼 수 없는 찝찝하고 답답한 결말이었지만, 뭐... 전쟁 범죄를 깊이 후회하는 가이우스 캐릭터와 생존한 피해자 앨리만 보고 억지 납득하기로 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피해자의 뇌를 사용한 병기라던가.. 그 거대한 빌런을 아무도 없는 외딴곳에서, 피해자의..
효월을 전부 민 후, 레벨링도 지치고 전투컨은 귀찮아져서 다시 설렁설렁 컨하나 구경하러 돌아다니는 중이다. 요즘은 매일매일 컨하 구경하고, 자컨하 홍보나 언약자 구인 파찾을 올리고, 만추바에서 탄피를 찾고있다(...) 이쯤되니 만추바에 오는 탄피는 전부 아는 탄피라 더 둘러볼 것도 없을 것 같긴 하다 ㅎ 아무튼 그동안 쌓인 컨하&필드 스샷들을 풀고 기억나는것들 주절주절 써보겠다. 다녀온지 오래된 곳이 대부분이라 지금은 유지되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여기는 공포 학교 컨하. 한참 더워졌을 때 파찾에 올라와서 많은 사람들이 동시관람(?)했던 기억이 난다. 뭐더라 개인실까지 더해서 숨겨진 스토리라인이 있었다. 추리해볼 수가 있어서 더 재미있었던 컨하. 완성도 있는 카페 컨하라 기억에 꽤 진하게 남아있는 ..
나는 컨하를 구경다니는걸 좋아하는데.. 어느날 문득 나한테도 소형집이 있긴 한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치만 하우징을 직접 하는건 왠지 엄두가 안나서 도전해보지 못하고 게임을 해오면서 자연스럽게 얻은 하우징 용품들만 나름 예쁘게 배치해두다가, 며칠 전 본격적으로 하우징을 시작했다. 게임하면서 얻은 용품들은 다 지하실에 몰아뒀던터라 우선은 지하실 하우징부터 시작했다.위에 있는 스샷들은 전부 첫날에 삘받아서 완성한 하우징이다. 그냥 수조를 쓰고 싶었고 폭포 칸막이를 쓰고 싶었고 뭣모르고 사놓은 마도 하늘을 다 써야해서 이리저리 놓다보니 저렇게 완성됐다. 하우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가정집(?) 하우징이었는데.. 주방쪽은 지금도 영 마음에 안들지만 거실쪽은 꽤 알차게 꾸며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
효월 본편을 완료하고 이제 느긋하게 하고싶은걸 하면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7년간 축적된 컨텐츠가 매우 많기 때문에 어떤것부터 할지가 가장 고민이었는데.. 일단은 외전퀘랑 레벨링 위주로 그동안 메인퀘만 밀어서 열어두지 않았던 임무를 미는 것에 비중을 두기로 했다. 또르르르 솨아~ 어린시절 야슈톨라가 만든 주문이라던데 야슈톨라도 어릴땐 어렸구나 싶고.. 너무 귀여웠다. 선택지 중에서 "또르르르, 솨아~" 해주면 극대노한 야슈톨라를 볼 수 있음. 귀여워. 호빵이 너무 맛있어보여... 효월 외전을 하다보면 음식만 그래픽 상향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기대기 감정표현과 샴고양이 얻어서 찍음. 그리고 여코테로 종변했다. 남가딘 손목을 봐도봐도 적응이 안 돼서...ㅋ 그리고 남캐가 되면 저 상의가 되게 특징..
여가딘으로 종변 후 효월 진입!크..,, 엔드워커! 드디어 제일 좋아하는 효월 시작이구나 효월부터 추가된 동행형 퀘스트 너무 좋다! npc들이랑 같이 돌아다니는거 재밌음... 효월 처음 업데이트됐을 땐 동행중에 에테 사용을 못해서 좀 짜증났는데 지금은 그게 개선돼서 훨씬 편해졌다. 효월 시작부터 너무 즐거웠던 에테르 멀미 ㅋㅋ 그리고 알피노를 도련님이라고 놀렸으면서 금전감각 1도 없는 에스티니앙도 너무 웃겼음 사베네어섬의 화려한 디자인이 너무 좋음!! 특히 노을이 질때는 진짜 반짝반짝 빛나는 해수면이랑 금빛으로 물든 화려한 필드가 너무 예쁘다. 최애 필드! 마찬가지로 사베네어 섬의 도시인 라자한이 최애 도시다.. 하 너무 좋잔아 내 주택도 이렇게 바꾸고싶은데 언제쯤 인테리어 가능할련지... 길이 너무 부..
멘퀘랑 30일 환상약 세트로 얻어둔 환상약 2개를 써봤다.. 개인적으로 왕크고 왕 멋있을수록 왕 귀엽다 주의라 여고휴로 종변해봄. 고휴는 속옷 디자인이 눈에띄게 화려해서 좋다. 이거는 아마 부대 내 언약커플님들 신혼집에 놀러가서 찍은거.. 무도가 룩을 회사원 룩으로 맞춰준 직후에 가서 책상 앞에서 넘 찍어보고싶었음 차이 부부가 너무 귀엽다... 공식에서 이런 사랑스러운 부부를 내준것도 너무 좋음!! 부대분들이랑 12등지 까러 돌아다니다 처음 상급 소환했을 때..ㅋㅋ 원래 지도를 별로 안했고, 특히 칠흑 시절엔 지도를 까본 적이 한 번도 없었어서 칠흑 보물고 연출은 첨봤다. 랜덤 룰렛을 돌릴줄이야; 아무튼 재밌고 좋았음 이름은 까먹었는데 비에라족의 대마녀? 대사제? 뭐였지 아무튼 비에라족의 영웅인 이 여..
칠흑의 반역자까지 완료하고 매일 레벨링만 하던 나... 심심해진 나머지 레벨링에 질리면 컨하 구경만 다니기 시작하는데. 어디인지 헷갈리거나 까먹고 빼먹어서 없는 장소/스샷도 있다. 예쁘고 잘 나온 스샷은 전부 트위터 메인트 스샷타래에 정리해두고 있으니 이쪽으로 확인해주면 좋을 것 같음. https://x.com/Neytiri_ff14 동화 컨셉 만추바에 가서 찍은 스샷. 마녀 컨셉으로 있었다~ 나처럼 마녀 컨셉잡고 온 분이 계시길래 옆에 같이 서 있었음원래 만추바에서 다른 사람한테 말거는 스타일 아니었는데.. 나이를 먹었다고 편해진건지 요즘은 만추바 가면 하는게 말걸기밖에 없음 ㅋ ㅋ 커마가 제 취향인걸 어쩌라구요~~ 부대 분들 중 두분이 곧 언약하는데 신혼집 하우징을 마쳤다고 해서 다같이 구경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