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OROM
22.12.03 파판일기) 복귀했다 본문
복귀할 생각 하나두 없다가(그...머냐? 섬하나 분양하게되는거 나오면 복귀할 생각이었음)
오늘 탐라에서 글쎄 부대집이 지고천으로 이사를 갔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복귀했다
본체컴으로 바뀐 뒤로 정액제 끊고 접한거는 처음이라 스킬배치도 완전 난리나고
뭐부터 해야하는지 감도 안와서 일단 종변부터함(...)
남비에라 초코바나나 커마라고 부르고 있음
귀여워 근데 비에라는 다좋은데 귀때문에 모자를 거의 못쓰는게 너무 별로라
내가 산 기억이 없는데 우편함에 보니까 137일 전에 사놨던 환상약이 그대로 들어있길래..ㅋㅋ
아마 얼마 안가서 다시 여중휴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다
멘퀘 밀다 마물런 한다길래 냉큼 달려가서 참여함
근데 마물들 기믹 다 까먹어서 완전 혼란스러웠다...
미안해요
야슈톨라랑 같이 조사하는 것 처럼 찍어보고 싶었는데 장렬하게 실패해버린 스샷들
그냥.... 야슈톨라한테 집적대는 남비에라임
몽크로 무작연레 갔다왔는데 플추받았다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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